한국학원총연합회 이유원 신임 회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만나 
‘사교육 금지’ 교육정책공약 강력 항의



IMG_200313_심상정대표간담02h.jpg

○ 한국학원총연합회 이유원 신임 회장은 3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만나 정의당이 4·15 총선 교육공약으로 발표한 ‘중학교 과정까지 사교육 단계적 금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정책개선을 건의했다.
- 정의당 정책위원회는 3월 5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단계에 걸쳐서 의무교육기관인 중학교까지 사교육을 금지하겠다고 총선 교육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 심상정 당대표는 이번 정책은 사교육 규제가 아니라 공교육 정상화가 핵심으로,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학교교육만으로도 충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표현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학원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장기 휴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부적절한 발표였다는 점도 밝혔다. 

○ 이에 본회 이유원 신임 회장은 학원들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표현 등에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고, 아울러 사교육 관련 정책에 추진에 있어 학원총연합회와 충분한 협의를 건의했다. 

○ 한편, 심상정 대표는 전국 학원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장기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현실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면서, 고용유지지원금 등 간접적 대책보다 매출액 손실액 보존 등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한 국 학 원 총 연 합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