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0. 세계일보

[기자가만난세상] 코로나가 들춰낸 공교육 민낯
학교의 일방향 온라인 수업인 e학습터는 사실상 ‘유튜브로 하는 자율학습’이나 다름없어 개인차가 클 수 밖에 없다.  컴퓨터도 없고 이메일 계정도 올해 처음 만든 아이가 줌을 놀이터처럼 쓰고, 구글 독스로 숙제까지 하게 된 건 순전히 학원 덕이다. 학원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라도 구멍 난 학습을 메워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