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7일(목) - 9월 8일(금)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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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일반


2015년부터 대학별 고사가 선행학습을 부추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선행학습 영향평가’가 의무화됐고, 대학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선에서만 문제를 낸다고 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말로 고교 수업만 받은 아이들이 이런 문제를 풀 수 있을지 고개를 갸우뚱.. 사교육을 받아 본 적 없는 아이들은 제시문을 이해하지 못해...
대입 수능을 불과 두 달 앞둔 학원가는 그야말로 ‘특수’를 만났습니다. 고3학생과 재수생을 상대로 연휴기간 단기 특강을 연이어 개설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만으로 사교육에 투자할까요? 사교육이 고등학생의 내신 등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 私교육 死교육 (뉴스핌)
정부가 추구하는 공교육 정상화는 사교육을 없애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는 설명이다. 그는 “공교육은 몸집이 크기 때문에 사회 변화를 따라가기 어렵다. 사교육은 공교육이 하지 못하는 부분을 커버하는 역할”

학원 강사로 활동하다 영역을 바꿔 개인 과외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 학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도입했으나 ‘음지 고액 과외’는 여전히 존재하는 셈

숱한 교육정책을 겪은 사교육은 수능 정책 변화에 힘입어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있다. 바로 ‘입시 컨설팅’이다. 2018학년도 대학 전체 정원의 74%를 차지하는 수시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1004명 증가한 25만9673명이다. 이 중 학생부전형으로 86%를 선발...

사교육이 대학입시를 결정한다는 말은 빈말이 아니다. ‘현실’이다. 공교육이 아닌 사교육이 입시를 결정하는 이유로 주입·암기식 학습과 평가가 이뤄지는 교육·입시 과정 탓이라는 지적...
서울에 있는 한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 김모(44)씨는 “있는 집 아이들은 수능 변별력이 낮아지면 아예 교육의 방향을 외국 교육 쪽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며 “투자 대비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 외국 교육을 시키는 게 더 낫다”고 했다. 다른 방향의 사교육을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다는 지적...
지난 4월 전주지역 한 학원 운영자는 자격이 없는 사람을 강사로 채용했다가 전북도교육청 단속에 적발됐다. 이 운영자는 대학생을 강사로 채용해 강의를 해온 것으로 드러나 교습정지 처분이 ...
전망은 더욱 어둡다. 새 정부가 대입 논술전형을 축소하겠다고 밝힌 게 결정타다. 경기 용인시 C학원 관계자는 “수강생 20%가 논술을 앞둔 고등학생인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사법고시까지 폐지되면서 서술형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 상당수도 이탈 행렬에 가세...
남미 한류의 거점인 브라질에서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케이팝(K-Pop)과 드라마·영화·식품 등을 통해 한류를 접하는 브라질 학생들의 관심이 한국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는 교육으로 넓어지는 분위기도 감지...


■ 어린이 통학차량


올 여름 도내에서 4살 아이가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혼자 남겨져 방치됐던 일이 뒤늦게 드러나...

심용택씨(56)가 모는 서울 영등포구 내 학원셔틀버스는 학원에서 출발해 인근에 있는 학원생들을 태워 다시 학원으로 달린다. 운행시간은 오후 1시30분에 시작해 밤 10시30분까지...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