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2. 뉴시스

극심한 사교육 경쟁이 저출산·노후 부담 원인
보건복지부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22일 오후 2시부터 '발전주의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포럼'을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전주의의 재구성–교육, 노동, 복지, 삶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광주과학기술원의 김희삼 교수는 "청년 세대의 정서에 발전주의에서 비롯한 물질주의와 생존적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교육 영역이 인적자본 성취를 위한 '사활을 건 전장'이 되어 극심한 사교육비 경쟁으로 나타나 저출산과 노후 부담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