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안의 등장으로 장관이 바뀌어도, 대통령이 바뀌어도 계속해서 우
리 학원은 큰 짐을 짊어지고 가야한답니다.
초,중등학교에서 정규 교과시간 외에 국영수 등을 추가로 그것도 우리
학원의 강사를 고용해서 가르쳐도 우리는 보고 있어야 된답니다.
우리 강원도 같이 열악한 지역은 친절한 정부에서 학교에, 그리고 학
부모들에게 지원도 한답니다. 그리고 그 지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한다
는군요. 저도 이나라의 국민이기에 제가 내는 세금도 포함되어서 지원
이 되겠군요.
내가 낸 세금이 아이들 교육에 쓰인다 하니 내야겠지요...
열심히 학원 운영해 낸 세금이 이렇게도 쓰일수도 있구나... 씁쓸해 지는군요
아마 몇년후에는 제가 낼 세금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소득이 줄어들테니까요...............

아무튼 전 아내 손 잡고 서울 올라가, 이 답답한 세상에 소리한번 제대로 지르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