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제 학원교육 학술대회' 열려


○ 국내 최초로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학원교육의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는 ‘국제 학원교육 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kwon Education)’가 열렸다.
 
○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경실)가 주최하고 보습교육협의회가 주관한 금번 학술대회는 4월 11일 서울시
   교육연수원(서초구 소재)에서 ‘아시아와 한국에서의 학원교육 : 그 역사와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 국내외 석학들은 이날 기조강연과 연구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인재강국으로 만든 학원교육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 학원이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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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 국내 최초로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학원교육의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는 ‘국제 학원교육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kwon Education)’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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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 앞서 담소를 나누는 본회 박경실 회장, 조문호 수석부회장, 국내외 석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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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 앞서 기조강연을 맡은 마크 브레이(Mark Bray) 홍콩대 교수와 담소를 나누는 
오 순 음악교육협의회장, 황성순 외국어교육협의회장, 이상협 외국어교육협의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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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원교육 학술대회에 참여한 국내외 석학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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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에 참여한 박경실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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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박경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국의 교육전문가들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학원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토의를 하고, 학원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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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조문호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한 국내외 교육학자들의 
토론과 연구자료로 여론을 환기시키고 학원교육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약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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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기조강연을 맡은 홍콩대 마크 브레이(Mark Bray) 교수와 오라 퀴(Ora Kwo) 교수는 
“학교교육과 사교육을 대립적인 관계로 볼 것이 아니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지 여부를 
관점으로 두 영역 간 협력이 있어야 한다”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고민과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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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 집중하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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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퀴(Ora Kwo) 교수는 참가자들과 소통을 통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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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조강연을 맡은 김영천 진주교대 교수는 “EU를 봐도 학원교육 양상은 뚜렷하다. 
한국에서는 학원교육이 역할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데 학원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학원 관계자들이 연구와 활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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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강연 후에는 영역별(4개) 세션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리 웬지안(Li Wenjian) 중국 교육부 박사, 
우 쉐이 릿(Woo Huay Lit) 싱가포르 교육부 박사, 압바스 아라니(Abbas Arani) 이란 로레스탄 대학(Lorestan University) 
교수, 장 웨이(Zhang Wei) 홍콩대 박사, 함승환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 목포대 한진상 목포대 교육학과 교수, 
주재홍 진주교대 교수, 이현철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 등 아시아 교육학자들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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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4 : 학원경영” 발표를 듣고 있는 본회 박경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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