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교과부의 부당간섭 및 압력행위 중단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전개 -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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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7일차인 7월 10일(화)에는 권영호 기술교육협의회장, 박기용 기술교육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임원들이 1인 시위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권영호 기술교육협의회장 및 임원들은 꿋꿋이 1인 시위를 이어나가며 교과부의 부당간섭 및 압력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기술교육협의회 임원들은 ‘국가기술자격증 일부 개정법률(안)’ 폐기도 강력히 호소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특성화 고교 및 전문대 학생들이 특정 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자격시험 없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기술자격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 그러나 기술교육협의회는 부실평가·자격증 남발로 인한 기술자의 신뢰성 저하, 과정이수자와 자격검정 응시자의 형평성 문제 등을 우려, 개정법률(안) 폐기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구성하고 대국회 활동, 탄원서 제출, 법안 반대 서명운동 전개 등 총력을 기울여 결국 법안 통과를 무산시킨 바 있다.

18대 국회에서 기술교육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기용)의 저지운동으로 무산된 ‘국가기술자격증 일부 개정법률(안)’이 19대 국회에서 재입법 예고됨에 따라 기술교육협의회 비대위는 현재 법안 폐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