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7일(수)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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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일반


초등 1, 2학년 대상 방과후 학교 영어 수업을 두고 일선 학교 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영어는 초등학교의 방과후 수업에서 가장 인기 많은 과목이지만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영어 수업은 규정상 내년 2월까지만 허용되기...
일부 학부모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의 초등생·중학생 대상 어학 캠프가 내년부터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부터 이런 캠프에서 참가비를 많이 받지 못 하게 하는 내용의 지침을 교육부가 최근 마련...
학원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학원 강제 휴무제가 법제화될 전망이다. 전국의 시.도 교육감들이 일요일 학원 강제휴무를 도입하기로...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 윤곽이 대략 드러났다. 교육계에서는 현 정권의 교육 공약을 ‘김상곤표 공약’으로 부른다. 김 전 교육감의 청사진은 왠지 낯설지 않다. 13년 전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 목표와 판박이다. (…) 학생을 볼모로 둔 전쟁에서 누가 이겼을까. 정부가 ‘수능 등급화’와 ‘3불 정책(본고사·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 금지) 고수’로 나오자, 대학은 ‘논술 전형’ 강화로 맞섰다. 결과는 처참했다. 학생들은 수능·내신·논술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했다. 일명 ‘죽음의 트라이앵글’. 결과는 사교육 시장의 급팽창...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이 현 정부 내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그해 대학에 들어가는 중학교 3학년과 재수를 하게 되면 같은 처지가 되는 고등학교 1학년생을 중심으로 대입 컨설팅 열풍이...
최근 EBS가 방영한 6부작 ‘대학 입시의 진실’ 2편에서는 ‘학부모 모의고사’를 치렀다. 입시 기본 사항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측정한 것이다. 많이 줄었다고는 해도 대입 수시전형 방법만 900개가 넘는 나라에서 학부모들이 컨설팅학원을 찾지 않을 도리가 없다....
윤서체를 개발한 윤디자인 그룹이 인천시교육청을 상대로 '폰트(글자체) 무단 사용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가운데, 1심 재판부가 업체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뒤늦게 확인...


■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


법률 개정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보기술(IT)을 활용하면 단기간에 통학차량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도입한 ‘어린이 안심 통학버스’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통학차량이 언제 어떻게 위험한 운행을 하는지 정확하게 진단할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운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전 습관을 개선...
어린이통학차량에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도할 동승자가 의무적으로 탑승해야하는 동승자법이 시행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학원들에서는 동승자 없는 차량을 운행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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