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4일(월)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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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교육부가 태스크포스(TF) 조직을 늘리고 있다. 김 부총리가 취임한 이후 만들어진 TF는 이번이 벌써 5번째다. 교육부는 이미 고교학점제정책팀과 교육분야고용안정총괄팀, 교육자치강화지원팀 등 3개의 상설TF와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한시 조직인 대입단순화·수능개편 추진TF를 구성했다. 각 TF팀은 팀장 1명에 팀원 4~6명씩으로...
서울교대에선 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수능 개편안에 대한 첫 공청회가 열렸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공청회 시작 전부터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수능 절대평가 결사 반대"라는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피켓 시위... 사교육비 문제도 논란...
세종시에서 전국 최초로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다. 방과후학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방과후학교 강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교사들이 반발...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형이 1개월치 학원수강료를 미납했다는 이유로 학원 측에서 학원비 납부 독촉 문자를 받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느끼고 있어 추후 파장이 예상...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에는 과거 어느 정부 때보다 많은 시민사회단체 출신 인사들이 포진했다. 정책 측면에서도 탈(脫)원전, 통신비 인하, 검찰·국가정보원 개혁, 외국어고·자립형사립고 폐지, 최저임금 인상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요구가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 새 정부 들어 위상이 강화된 대표적인 시민단체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교육개혁을 시도해왔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정책들의 실효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논의를 하기 전에 좀더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해 볼 때가 된 것 같다. 즉 이 정책들의 의도대로 우리나라에서 사교육이 없어지기만 하면 과연 우리 교육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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