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1일(월)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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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회 / 정 부


정부가 고소득자 소득세율을 높이기로 했음에도 추가 증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부가가치세 면세 범위를 조정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의 부가세 면세 대상이 외국에 비해 넓기 때문에 학원비 등 사치재 성격이 강한 품목에 대해서는 면세를 폐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자유학년제로 확대되고, 이 기간의 내신성적은 고입전형에 반영하지 않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11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 시안을 발표...



■ 교육일반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 경감을 위해 많은 정책이 도입됐지만 그럴수록 사교육 시장은 음지로 숨어들어갔다. 자녀가 명문대에 진학하면 인센티브로 2억원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한 전담 과외 팀이 꾸려지기도...
'사교육 1번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이름도 고만고만한 학원으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간다. 대체 어디가 좋은지 어떻게 알고 잘도 찾아다니는 걸까.대치동의 '특별한 수요·공급 곡선'을 움직이는 '특별한 존재'들이 있다. 일명 '돼지엄마'....
'SBS스페셜'에서는 '사교육 딜레마' 2부작 중 1부 '부모들의 확률게임, 사교육 가성비' 편이 방송됐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이야기는 옛말, 요즘은 '통장에서 용 난다'는 우스갯소리가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통계청에서 올해 발표한 월평균 사교육비용은 25만6000원. 하지만 조사 결과를 본 학부모들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반응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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