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은 코로나로 인해 문제 생길때마다 만만한 학원탓을 하는데
솔직히 학원이 무슨 잘못입니까?
직원들 급여도 반토막 강사들은 수업을 못해 급여도 거의 못가져가고
학교 개학 앞두고 이제 좀 기대를 걸었는데 무슨 일만 터지면 교육부 장관인가는 학원만 걸고 넘어지네요.
학원연합회에서는 이에대해 어떤 대응을 준비하시는지요?
매년 강사연수다 해서 회비 걷을 생각만 하지말고
이런 시기에 목소리를 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분단 강의료 책정좀 올려라 최저시급은 올라가는데 , 분당 강의료는 시간당 1만원 수준이다 이게 말이되냐 솔까 대치동에 웬만한 학원 찌르면 전부 다 벌점먹을정도다 . 시간당 2만원씩은 강사들 챙겨줘야지 일을 하지 요새. 물가는 매년오르고, 우유 한통에 5천원 하는 시절인데 1시간 피토하면서 강의하는데 우유2통이 말인지 방구인지 . 커피한잔에 8천원씩 하더라 나가서 커피팔고 싶은 심정 차라리. 분당 수강료 500원까지 올려야된다. 솔직히.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가격을 정부가 책정하는 건지도 알수가 없음. 이게 무슨 대중교통임 ? 왜 가격을 제한함 ? 이거 솔직히 기본권 침해같은데 아무도 말을 안함. 그럼 누가 말해야되냐 학원연합회가 해야되는데 안함 그냥 국회의원 만났데 국회의원은 지역구 구민이 전화걸고 찾아가면 만날수 있음 누가 국회의원한테 하소연 하라고 했나. 학원몰 만들어서 장사할 생각말고 일이나 하시길 . 불편해 뒤지겠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학원쪽은 발전되는게 단 한개가 없음. 규제만 매일같이 늘어나고 솔까 차량운행도 보조요원이 타고 다니는게 말이야 방구야 돈은 누가 내라고 ????????학부모들보다 차탈려면 10만원씩 내라고 할까 그러면 ? 들어가지 완화되는게 뭐가있음 도데체 ? 사업 힘들어서 때려치고 한소리해봄 . 수고 . 관리자님 댓글 안다셔도됨.
어려운 시국에도 학원교육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코로나19로 학원이 어려움에 처해있어 많이 답답하실 것으로 생각되며
본회도 이러한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어떻게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례로 본회에서는 기자회견을 비롯하여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각종 부처 장관 및 관계관을
지속적으로 만나 학원의 어려움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학원이 일부나마 도움을 받게 되었고
당초 경찰청, 소방청 등 합동점검을 하겠다던 교육부 입장도 철회시켰습니다.
이 외에 홈페이지를 통해 소상히 밝힐 수 없으나
법 개정을 막아내는 등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태원 클럽발 학원강사 지역 감염 사례 관련해서도
금일 교육부에서 학원에 대한 조치 방안을 발표한 바,
본회 임원들이 교육부와 간담회를 진행하여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본회 활동이 학원장님께서 보시기에 미흡하고 부족해 보일 수 있으나
보잘것 없는 작은 한 발자국을 위해 본회 임원님들이
주말도 다 반납하고 불철주야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헤아려주시어 믿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학원총연합회는
학원교육자 여러분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단체임을 기억해주시고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회비는 모두
위와 같은 정책개선 활동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 협회의 경우애는 협회 활동에 힘을 보태주시기 위해
더 많은 회비를 자발적으로 납부하고 있는 바,
본회가 더 넓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