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의 언어 사용이 청소년들의 언어 습관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 본회는 학원인들을 중심으로 언어순화 운동을 펼쳤다. 특히 EBS 강사들이 막말 강의가 문제됨으로써 학원계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언어 습관을 위해 강의 시 바른 언어 사용을 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02. 기술교육협의회화 교과부 MOU 체결
본회 기술교육협의회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일반계고 직업과정용 기술계학원 교육과정 교재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반계고 3학년 학생 중 학생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직업교육을 제공하여 졸업 후 견실한 직업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을 보태게 되었다.
03. 학원 교습시간 제한 조례안 철회 촉구 활동
본회를 중심으로 각 시도지회는 학원 교습시간 제한 조례안 철회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규모 집회 활동을 비롯해 각 일간지에 광고 게재를 통해 부당함을 알려왔다.
04. 강제적 방과후 학교 철회 서명 운동
본회를 중심으로 각 시도지회에서 ‘강제적 방과후 학교 철회’를 위한 서명활동을 펼쳤다. 서명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방과후 학교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올바르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었다.
05. 대기업 학원진출 저지를 위한 체계적 활동
본회는 대기업 학원진출을 저지하고자 이에 대한 학원계의 입장을 신문 광고 및 기고,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언론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지속적으로 조선, 중앙, 동아, 문화, 한국, 경향일보 및 교육전문지에 학원계 입장을 담은 광고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대기업 학원교육 진출과 관련, 각 계열 및 지회에서 피해 사례를 조사,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헌법소원을 청구하고 사업조정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법무법인에 위탁하여 법적 대응도 추진했다.
06. 본회 문상주 회장 학원교육 저지 위한 단식농성
방과후 학교, 학파라치, 교습시간 제한 등 정부의 학원교육 탄압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고 잘못된 정책 철회를 위해 본회 문상주 회장이 단식투쟁을 펼쳤다. 이에 여야 의원 및 교육정책 관련 정부인사가 연합회를 방문하여 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과 학원계가 처한 현실에 대해 경청하며 이를 검토하고 법제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