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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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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상남도지회] _ 학원인들, 삶으로가르치다… 한국학원총연합회경남지회, 수해입은 이웃위해 팔 걷었다
번호 285   작성일 2026-08-25 09:57:13   조회수 4

-학부모이자 이웃인 수해민 돕기 위해 강미식 지회장 등 임원진 통영·거제 현장 봉사-

 

교육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하는 것” / 거제분회에 수해복구기금 전달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 이웃 사랑을 가르쳐온 학원인들이 이번에는 그 가르침을 삶으로 직접 보여주었다.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 앞에서, 학원인들은 교사이기 전에 한 사람의 학부모이자 이웃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강미식)는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거제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남학원연합회와 거제분회가 함께한 것으로, 강미식 도지회장을 비롯해 김순겸 미술협의회장, 이승희 거제분회장 등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가를 돌며 폐기물 정리, 진흙 제거, 세척 작업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현장은 침수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만큼 파손된 차량과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살림살이, 진흙으로 뒤덮인 상가들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예상보다 심각한 피해 규모에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나라도 더 손을 보탰다.

 이 지역 아이들을 가르쳐온 학원인들에게 이번 수해는 남의 일이 아니었다. 매일 마주하는 학생들의 부모이자, 함께 지역사회를 일구어 온 이웃들이 겪는 아픔이었기 때문이다. 강미식 지회장은 이날 이승희 거제분회장에게 수해복구기금을 전달하며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강 지회장은 현장에 도착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 상황이 훨씬 심각해 마음이 무거웠다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부모님이자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겪는 어려움 앞에서, 교육자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을 가르치는 우리부터 삶으로 그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전국 약 95천 개 학원과 35만여 명의 강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각 지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사진 설명]

- 사진1 : 한국학원총연합회 경상남도지회, 수해복구 봉사활동 참가자 단체사진

- 사진2~3 :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 상가 현장

- 사진4 : 봉사활동에 나선 임원진, 상가 내 폐기물 정리 및 청소 작업

- 사진5 : 상가 내부 진흙 제거 및 세척 작업

- 사진6 : 강미식 지회장, 이승희 거제분회장에게 수해복구기금 전달

 

문의처

배포처 :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경상남도지회

문의 : [사무국 / 055)263-4223 / F)287-0042 / yes4223@hanmail.net]

 

2608251002260_[보도자료]___경남_거제-통영_수해복구_지원_사업___학원총연합회_경남지회.pdf (613K) 1 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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