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학원총연합회 새누리당에 불탈법 개인과외 규제 법안 마련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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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8 작성일 2016-05-09 16:19:36 조회수 3,483 | |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경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학원교육자 300여 명이 모여 불탈법 개인과외 규제 법안을 마련해 달라고 새누리당에 강력 촉구했다.
▲ 본회 박경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교육비 주범은 불탈법 개인과외임을 분명히 하며 민생을 외면하는 새누리당을 향해 하루 빨리 학원법 개정안을 처리해 달라고 강력 촉구했다. ▲ 개인과외교습자 규제 촉구 집회는 이병래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 임정동 경상북도지회장이 불탈법 개인과외교습자 규제 법안 마련을 위해 그동안 본회가 추진한 활동 사항을 보고했다.
▲ 300여 명의 학원교육자들과 함께 구호를 제창하는 김혜영 경기도지회장과 박영희 인천광역시지회장.
▲ 조미희 보습교육협의회장이 호소문을 낭독했다.
▲ 자유발언 하는 이선형 강원도지회장. 불탈법 개인과외로 인한 문제를 전달하고 현 학원의 현실의 아픔을 전달하여 학원교육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황성순 부회장이 참석한 300여 명의 학원교육자와 함께 불탈법, 기업형 개인과외교습자를 규제하는 학원법 개정안을 촉구했다.
▲ 새누리당사 앞에 모인 300여 명의 학원교육자가 불탈법 개인과외를 규제하는 학원법 개정안을 마련해달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구호를 외치는 본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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