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통학차량 운전자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필요…원거리 위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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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4 작성일 2020-07-28 17:46:15 조회수 1,447 | |
2020. 7. 28. 뉴스1 통학차량 운전자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필요…원거리 위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이하 셔틀연대)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불가능해졌다"며 "어린이 보호차량은 주민신고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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