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0.
교육부-통계청 2019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 사교육비 10년만에 최대…학생당 월평균 '30만원' 첫 돌파 (연합뉴스)
○ 월평균 사교육비 32만 1천원...역대 최고치 (대학저널)
○ 사교육비 또 늘었다...총액 21조원, 전년대비 7.8% 증가 (에듀인뉴스)
○ 월평균 사교육비 32만 1000원 '1년새 3만원 올라'…2007년 조사 이래 최고 (조선일보)
○ 학생 수는 주는데…초중고 1인당 사교육비 32만원 '역대 최고' (쿠키뉴스)
○ 소득별·지역별 격차 여전… 입시 컨설팅은 고액화 (국민일보)
○ 지난해 사교육비 21조…10년 만에 최대 규모 (세계일보)
○ 사교육비, 전년보다 증가한 21조원…사교육비 '양극화'도 심화 (한국대학신문)
○ 천장 뚫은 사교육비…고교생 月36만원 넘어 (매일경제)
□ 오락가락 대입에 학부모 잡는 사교육비…1인 월 40만원 넘겨 (중앙일보)
□ 월 54만원 vs 10만원…부모 능력따라 사교육비 최대 5배 '격차' (뉴스1)
□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32만1000원 ‘역대 최고’…자사고·특목고 진학 지출↑ (이투데이)
□ 사교육 '부익부 빈익빈' 여전…소득따라 월 '5배' 차이 (머니투데이)
□ 공부 잘할수록 과외 더 많이 받는다…상위 10% 사교육비 48만원 (뉴스1)
□ 초·중·고 사교육비 21조… 고소득층 지출 많아 (브릿지경제)
□ 사교육비 월평균 '30만원' 처음 돌파…고소득 가구가 10만원대 저소득의 5.2배 (업타운뉴스)
□ 사교육비도 소득격차 따라 '빈익빈 부익부'…1인당 42만9000원 (아시아타임즈)
◇ 초등생 사교육비 역대 최대 증가…"아이 맡길 곳 없어 학원에 (연합뉴스)
◇ 방과후학교 외면한 채 학원으로....초·중·고 사교육비 10년만 최대 (서울경제)
◇ 선행학습 금지에도 사교육 하는 이유 2위는 ‘선행학습’ (한국일보)
◇ 사교육비 지출 20조 원 돌파...학생 수 감소에도 끄떡없는 학원가 (내외뉴스통신)
◇ 2019년 사교육비 21조 역대 최대 증가율... 대안은 돌봄·AI·대입제도 (전자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