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수수료인하 관련 본회의 대책 및 입장>

 

 

 

○ 지난 11월 1일 언론에 보도된 ‘룸살롱•학원 11월 30일 카드수수료 동맹휴업’ 기사 내용 중 학원에 대한 부분은 본회와 전혀 사전협의 없이 보도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본회의 입장인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 이에 본회는 기사가 본회와 사전 협의 없이 보도된 내용임을 「총회장 공지」 문자를 통해 알리고 같은 내용을 홈페이지 올려 본회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사무처에서 보도내용을 제공한 오호석(유권자시민연대 상임대표 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에게 본회와 사전 협의 없이 제공한 보도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학원휴업 보도로 인해 일부 지회에서 사실 확인 및 학부모들의 항의 등 문제가 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 그런데 일부에서 이 과정을 왜곡해 받아들여 본회가 마치 ‘카드수수료’ 문제를 수수방관하는 것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 본회도 카드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는 우리 학원인의 목소리를 강력히 드러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학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한 상태에서 상기 보도된 업체 등과 동맹하여 학원을 휴업하면서까지 카드수수료 인하를 요구할 경우 학원 이미지 폄하로 인한 위상 하락을 염려하여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 본회는 이미 학원업에 적용되는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최대 3.5%로 타 업종에 비해 지나치게 높으며 사교육비 부담가중 요인으로 작용하는 점을 인지, 카드수수료 문제를 학원계 중요 현안문제로 삼고 이를 해결하고자 진작부터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 주관 협의회에 본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학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에 대해 건의했고, 11월 4일 수석부회장단회의, 11월 7일 계열협의회장회의, 11월 9일 운영위원회의 등 연석회의 에서도 ‘카드수수료’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여 임원들이 대책마련을 위한 중지를 모았습니다.

 

○ 본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카드수수료 인하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학원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한 아래와 같은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입니다. 학원인들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한국학원총연합회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한 단계적 조치계획

 

1. 대책위원회 구성

- 위원장 : 조영환 홍보수석부회장

- 위   원 : 본회 실무위원장 및 직할위원장(30명)

 

2. 활동계획

1단계) 특정카드사 협상 및 금감원‧재경부‧국세청 등 협조요청

 

2단계) 이와 병행하여 ‘100만 학원가족 서명운동’ 및 ‘사이버 시위 11월 중순부터 진행

 

3단계) 성과가 미진할 경우 12월 중 한국학원총연합회 주관 전국규모 단독 집회 추진 및 비협조 카드사 선별적으로 가맹점 반납 운동 전개

 

3. 단독 추진배경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지난 6월 제12대 집행부가 출범한 이래 최근 학원설립운영에 관한법률 및 이하 시행령등에 학원에 대한 독소조항을 대부분 저지시키는 등 회원들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는 교육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학원장들의 모임체로서 규모나 품격 면에 있어서 100만 명이 종사하는 국내 최고 최대조직입니다. 작은 목적을 실현하기보다 단일화된 결속력을 강화시켜 회원들의 실속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금번 카드수수료 인하에 대한 대책은 회원들의 이익에 공하기 위해 100만 학원인 서명운동 및 사이버시위 와 대규모 단독집회, 비협조 카드사 가맹점 반납 등 단계별로 강경하게 대응코자 하는 것입니다.

 

총연합회의 활동과 뜻에 반하는 음해성 정보에 현혹되지 않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