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8일(목) - 9월 29일(금)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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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회 / 정 부


이은재의원(자유한국당, 강남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 6월말까지 최근 5년간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지도점검에서 10곳 중 1곳 이상이 적발되어 사교육시장의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경우 상반기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하반기까지 감안하면,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 ‘놀이학교’로 불리는 유아 놀이학원의 연간 교습비가 대학 연평균 등록금(2017년 기준 4년제 일반대학 668만8000원)의 최대 4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관할 유아대상 교습학원’ 현황에 따르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중학교의 교육여건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7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발표


교육일반


사교육걱정 조사 결과 특목·자사고 1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사교육을 받는 학생 열 명당 세 명(28.8%)은 월 평균 사교육비로 100만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고 1학년 학생의 비율(13.7%)과 비교했을 때 2배가 넘는다. 중3의 경우 고액 사교육비(월 평균 100만원 이상) 지출 학생 비율은 희망 고교 유형에 따라 최고 5배 가까이 차이...
교육기사로 둔갑한 주요 일간지의 광고성 기사 비중이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상반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3개 언론사 교육섹션 기사 가운데 사실 전달이나 분석이 아닌 홍보 목적으로 쓰인 ‘기사형 광고’는 27.4%에 달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이 3월부터 8월까지의 교육섹션의 광고성 기사를 분석한 결과...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시대에 지금 우리나라 교육 방식은 어떨까. 제주도교육청(이석문 교육감)이 주최하고 <제주의소리>가 주관하는 ‘나침반 교실 : 2017 부모아카데미’가 오는 27일(목) 오후 4시 제주시 노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독일에서 박사 학위를 따낸 독어독문학 전문가인 이정희 박사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관은 옛날 사고방식에 갇혔다고 지적했다. 사교육 등 주입식 교육에 몰두한다는 얘기...
내년 6월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교육감'을 대거 당선시켜 교육체제 전면 개편을 가속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진보진영에서 나왔다. 28일 '새로운 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사회적교육위원회'(사교위)와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의회에서 공동 개최한 토론회에서...
한국은행과 카드업계가 올 6월까지 신용카드액을 분석한 결과 교육기관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액은 상반기에 43.7%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교육기관은 초·중·고, 대학, 대학원 등에서 결제한 금액을 말한다. 다만 사교육이 이뤄지는 학원 결제금액은 8.5% 늘었다...
우리나라는 사교육 공화국이다. 사교육의 지배를 받는 연령대나 영역이 무척 광범하고 다양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어떤 형태로든 사교육에 매여 있지 않은 경우를 찾는 게 쉽지 않다. 이들은 대개 경쟁에서 남보다 좀 더 앞서 나가기 위해 사교육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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