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6. 오마이뉴스

나는 돈만 벌려고 사교육자가 된 게 아닙니다
내게 학교라는 곳은 교원의 교육 철학이나 마음가짐보다는 성적, 오직 교원임용 고사로 선별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공무원 조직 같았다. 선택의 대안을 찾다가 사교육계로 넘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공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미술 교육의 목적과 사교육 공간에서 다루어야 하는 그것은 다를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