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3. 뉴스1

박원순 "시장 권한으로 2만5천개 학원에 방역지침 준수명령“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 19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학원은 집단감염 위험성 높다. 그러나 운영 재개하는 곳이 늘고 있다"며 "지난 주말 학원연합회는 개원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는 감염병 예방법상 시장 권한에 따라 2만5000개 학원에 대해 방역지침 준수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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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간체육시설, 클럽·콜라텍, 노래방·PC방, 학원 등에 대해 14일간 운영중단을 권고

서울시가 2만5000개가 넘는 학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한 선제적인 조처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타격이 큰 학원가에서는 반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