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7. 중앙일보 

시급 2만원짜리 화상과외 등장 "서울대생들도 줄줄이 탈락"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비대면 알바’로 몰리고 있다. 화상과외는 오프라인 과외에 비해 시급이 낮아 인기가 높지 않았다. 서울대생들의 과외 시급이 최소 4~5만원대로 형성된 것에 비하면 화상과외의 시급은 약 2만원 정도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서울대생들을 교사로 모집하는 비대면 과외 서비스엔 지원자가 몰리면서 ‘탈락 통보’를 받은 학생도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