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5. 한국일보

[불신의 교실] 마구잡이 진도에 답변없는 채팅창…"이게 교육인가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교실은 불신과 불만의 공간이 되어버렸다. 4월부터 잠시 동안의 등교 수업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공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학부모와 교사는 물론, 학생과 교사의 소통부재가 콘크리트처럼 굳어졌고 학생관리의 짐을 대부분 학부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