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7. 한국경제

"휴원하면 누가 손실 보전해주나"..유인책 없는 압박에 학원가 방역 '구멍' 
교육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학원에 휴원을 권고하고 있지만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휴원으로 인한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우려한 학원들이 여전히 수업을 강행하고 있어서다. 교육 당국은 사교육 업체에 대한 재정 지원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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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비·임대료 부담 때문에.." 경기지역 학원 44%만 휴원 (연합뉴스)
경기지역 학원 10곳 중 4곳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들은 휴원하더라도 강사비와 임대료는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정부에 휴원에 따른 지원대책 마련을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