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 한국일보

대치동에만 학원 1000여개… 공교육 흔드는 사교육 1번지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설명한 한 대목이다. 실제로 중소대형 입시학원뿐 아니라 외국어, 예체능, 직업기술까지 온갖 종류의 학원이 그야말로 총망라된 이곳은 연간 20조원(2018년 기준 19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국내 사교육 시장을 떠받치며 학생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