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 동아일보

국내 학습 프로그램, 사교육 없는 해외서 효자노릇 

국내 교육기업들이 학령인구가 급속히 줄어드는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처음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가 거론됐을 때 교육기업들은 유아 쪽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길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국내 출산율이 0.98명(2018년 기준)으로 떨어지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0명대인 나라가 됐다.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