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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법 국회통과 유보, 6월 임시국회 논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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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5-02 |
17537 |
1212 |
학원법 반발 1만 서명서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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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5-06 |
17688 |
1211 |
KBS 뉴스라인에서 ‘학원법 개정안’ 찬반 토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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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5-12 |
20516 |
1210 |
학원연합회, 학원법 개정 반대하는 궐기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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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6-01 |
16768 |
1209 |
박경실 회장, 학원총연합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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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6-02 |
18372 |
1208 |
박경실 회장 본회 제12대 회장에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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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6-23 |
17636 |
1207 |
학원법 개정안, 28일 법사위서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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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6-27 |
18448 |
1206 |
학원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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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6-29 |
16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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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파라치" 법제화, 李대통령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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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6-29 |
17072 |
1204 |
학원총연합회 “학원법 시행령 개정에 학원 입장 수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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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6-30 |
17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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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81% "학교 교육에 만족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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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7-04 |
2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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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고생 70% "방과후학교ㆍ야자 효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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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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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학파라치 고액과외 단속 위주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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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7-11 |
18102 |
1200 |
본회 박경실 회장, “학원법 현실에 맞게 고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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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2 |
24275 |
1199 |
학원법 개정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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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6 |
21292 |
1198 |
개정 학원법, 사교육비 절감 효과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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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25 |
2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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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우리나라 교육에서 사교육이 여전히 큰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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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1-20 |
21498 |
1196 |
방과후 학교·자율학습, 여전히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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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1-26 |
21571 |
1195 |
현실과 동떨어진 사교육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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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2-20 |
21460 |
1194 |
방과후학교, 사교육비 경감효과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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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2-20 |
18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