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학원연합회 임원 분들 믿지 못합니다.

지난 8월, 2주 강제 휴원조치 때 해당 학원연합회 임원 분께 직접 전화 드렸더니 정부에서 이미 행정명령 내린 상황이라 행정소송을 해도 시간이 걸려 아무 의미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황당한 말씀은 저는 연합회 회비 납부자가 아니라서 발언 자격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학원연합회는 고액의 정기회비를 내는 특정 대형 학원들만의 정치적 사익단체라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절대로 100만 중소학원의 대표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정부의 추가조치로 실효성 없고 대표성 없는 생색내기식 움직임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진정성이 결코 안 보입니다

이 시국에 단체시위를 주도하여 자신들의 위상을 보여 주기보다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해서 일인 시위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학관노에서 추진하고 계시는 대책들을 보고 배우시길 진정 바랍니다.

추가로 학원연합회 연회비 좀 제발 내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