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올리신 많은 학원장님들의 문제제기했던 부분들은
아마 모두 학원인들이 다같이 우려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발표도 나오고 대통령도 방과후 수업안을 발표한
이 상황에 연합회차원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솔직히 주목됩니다.
정치인들을 이용한 문제해결을 원한다면 지금은 그해결이 안된다
생각이 듭니다. 우리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할 정치인이 몇이나 돼겠습니까? 솔직히 대선때라면 말이될지도 몰라도 지금 몇년이나 남았쟌습니까....저희도 나름대로 강공을 준비하고 있어야 할듯합니다.
방과후 수업이 진행됐다 가정하고 저희학원에 학교에서 강사진을 보내달라 부탁이 드러오면 저 혼자만 버틸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구요..
아시다시피 모두 개인사업자들이시어서 제가 아니라면 한 도시에 학원이 한두개도 아니고 그분중에 누군가가 한다고 해도 솔직히 뭐라
따지지도 못하쟌습니까? 그때가서 서로 비방하는 일이 발생하기전에
전에 학원강사가 방과후 수업에 강의하면 학원가 전체에서
그사람의 취업은 막는다는것도 솔직히 전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적어도 소위 말하는 스타강사들은 금전적으로 안정된
학원을 벗어나진 않아서 학원의 좋은 인재 선생님의 이미지는 남아있지않을까요?
이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다느냐 하는 문제인대, 우리가 학원연합회를 신뢰하는것은 이번처럼 큰일이 발생하면 대책도 수렴하고 가장
큰 부분은 힘을 모아줄테니 제발 강하게 실행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예전처럼 여의도광장에 모여 대모하고 끝내는거 말고 확실히 근거있는
단합된 모습을 보입시다.. 그리고 분과위원회나 이런것도 어찌보면
체계가 안잡힌것 같으니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연합회지부 말고 안오면 후회하게 만들어서라도 각 지역별로 학원인들이 단합돼었으면합니다. 제발 좀 잘 가르쳐주고 욕먹는 학원인으로 사회에 남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