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총연합회 코로나19 대책마련 기자간담회 개최 



■ 학원총연합회 기자간담회 열고 ‘코로나19 예방 위한 방역활동 강화’ 계획 발표 
학원 휴원 더 이상 코로나19 예방 될 수 없다고 판단, 방역 강화로 전환필요
시도지회별 학원방역단 학원 및 학원 주변 방역 강화, 학생 예방교육도 실시

○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이유원)는 3월 25일(수) 오전 11시 학원연합회관 3층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국 학원 방역활동 강화」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일    시 : 2020년 3월 25일(수) 11:00~
◈ 장    소 : 학원연합회관 3층(서울 용산) 
◈ 주요내용 : 학원 휴원은 더 이상 코로나19 예방책이 될 수 없으며 학원에서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 예방교육도 실시하여 개학 이후
               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활동 추진 계획을
               발표함.   



○ 이번 기자간담회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2월 24일부터 한 달 넘게 휴원학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원 휴원은 더 이상 예방책이 될 수 없고, 앞으로는 현재 학원에서 하고 있는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 안전에 힘쓰겠다는 전국 100만 학원교육자의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전국 학원 67%가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휴원을 실시하였으나 학원운영난·생계난에 직면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개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 본회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시도지회별로 구성된 ‘학원방역단’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 학원교육자들로 구성된 학원방역단은 주기적으로 학원 및 학원주변을 돌며 방역을 실시하고, 학원에 방역물품이 제대로 비치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본회가 전달한 예방활동체크리스트를 작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 이러한 학원방역단 활동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여 학원들이 더욱 철저하게 코로나19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온라인 학습이 불가능한 환경에 있는 저소득층 학생들은 학원 학습이 절실한 바, 학원 방역 강화를 통해 이러한 학생들이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학원에 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 정부가 개학을 4월로 개학을 연기하면서 일부 학생들은 여전히 PC방이나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에 출입하고 있는 바,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여 개학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이유원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은 “지금까지 전국 학원이 정부에 적극 협조하고자 자발적으로 휴원에 동참하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휴원이 불가능한 학원은 학원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개별학원이 방역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었다”면서,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는 현 상황에서 이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로, 이번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전국 100만 학원교육자가 지금보다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며 정부가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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