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원총연합회-산업통상자원부,

전력난 해소 동참 선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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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경실) 산하 전국 시도지회 및 계열협의회는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전력난

   해소에 동참을 선언하고, 학원 휴가시기 변경 등 자발적인 절전활동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 본회는 7월 10일(수) 박경실 회장, 시·도지회장, 계열협의회장과 산업부 채희봉 에너지절약추진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학원총연합회-산업통상자원부, 전력난 해소를 위한 동참 선언식>을

   열고,

 

   ㅇ 통상 7월말~8월초인 학원의 휴가시기를 전력피크시기인 8월 둘째 주로 변경하고 학원 과다냉방

      자제* 등 전력난 극복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결의하였다.

 

      * 강의실, 교실 등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구역은 냉방온도 제한의 적용 제외

 

 

□ 이번 결의는 지난 6월 21일(금) 산업부 에너지절약추진단장이 전력피크기간인 8월 둘째 주로

   학원의 휴가시기를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데 대하여 연합회가 내부 논의를 거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ㅇ 자녀가 있는 직장인들의 경우 학원 휴강시기에 맞춰 휴가기간을 잡는다는 점을 감안하여 전력피크

      시기에 휴가를 실시하기 위한 조치이다.

 

      * 8월 둘째 주로 100% 휴가 이동시, 피크전력 감소효과 : 약 23만kW 추정

 

 

□ 이날 선언식에서 박경실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은 “학원에서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 유지가

   중요하지만, 올 여름 심각한 전력난이 예상되는 만큼 학원들도 학생의 학업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력난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ㅇ “학원총연합회의 참여가 기폭제가 되어 각 업계가 자발적으로 여름철 절전운동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채희봉 에너지절약추진단장은 “금년 여름은 원전 정지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전력수급 상황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ㅇ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국민의 자발적 참여가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에 가장 중요하므로, 연합회의

     에너지 절약 동참은 학생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나아가 범국민적 절전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본회는 향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학원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등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