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총연합회, “학원도 교육서비스, 지원·육성 필요”

- ‘제3차 서비스산업 정책포럼’에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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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경실)는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주관으로 11월 7일(목) 오전 7시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차 서비스산업 정책포럼’에서 학원 관련 정책 규제완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 ‘서비스산업 정책포럼’은 분야별 서비스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책임자를 초청하여 토론하는 자리로,

    제3차 포럼 주제는 ‘교육산업’이었다.

 

○ 본회는 교육서비스 분야를 대표해 박경실 총회장, 황인배 총무이사, 오 순 음악교육협의회장,

    조문호 보습교육협의회장, 황성순 외국어교육협의회장, 정연철 사무총장 등 약 20명이 참석

    하였으며, 정책자료를 통해 ▲학원 교습시간 제한 규제 완화 ▲ 음악, 미술학원을 중심으로

    바우처제도 도입 등 학원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건의했다.

 

○ 이 외에도 이날 교육부 나승일 차관을 비롯하여 교육부 강병구 직업교육정책과장, 신문규 평생

    학습과장, 최창익 산학협력과장 등 교육부 임직원과 기획재정부 임직원, 대학교수, 서비스산업

    총연합회 소속 협회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 정책포럼에서 나승일 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어떤 일자리를 얻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면

    수직적·수평적 직업이동이 자유로운 사회가 되어야만 입시위주의 교육패러다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의 국가 교육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서비스산업 종사자들이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 이어 교육부 한석수 대학지원관이 <교육정책과 창인인재육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후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 질의응답 시간에 조문호 보습교육협의회장은 기술·외국어 교육 등 학원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점을 강조하며, 학원이 교육서비스로서 우리 사회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제일변도가 아닌 육성·진흥을 중심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한 황성순 외국어교육협의회장은 실용영어가 위축되는 현 상황에 대한 해결책과

    평생교육으로서 유아, 청소년, 성인의 외국어 교육의 필요성 언급하며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 서비스산업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본회 박경실 총회장은 제3차 정책포럼을 마무리하며

    “21세기는 융합의 시대로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서비스산업 간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면서 “정부는 서비스산업의 산업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비스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책

    개발 등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선진서비스 사회 달성을 위해

    2012년 9월 창립되었으며,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서비스 가치 인식제고를 위한

    정부 및 대국민 홍보 활동, 정부의 서비스산업 관련 정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금융, 보건의료, IT, 방송통신 등 30여 개의 서비스산업 분야 협회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본회는 교육 분야 대표로 가입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