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총연합회 -교육부, 학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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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경실)는 6월 3일(화) 서울역 회의실에서 교육부와 <학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는 최근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학원총연합회와 교육부 상호간 안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 측의 요청

     으로 마련되었다.

 

○ 이 자리에 교육부 측에서는 김환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최윤홍 평생학습정책과장,17개 시·도

   교육청 학원 담당 관계관이 참석했다. 본회에서는 박경실 학원총연합회장, 황인배 총무이사, 백동기 

   부회장, 송긍복 부산광역시지회장, 김혜영 경기도지회장, 전호용 충청북도지회장, 권영호 기술교육

   협의회장, 오 순 음악교육협의회장, 황성순 외국어교육협의회장, 이유원 미술교육협의회장, 조문호 

   보습교육협의회장, 김문중 컴퓨터교육협의회장, 이재창 독서교육협의회장, 인천·광주·강원·경북지회 

   사무국장, 정연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 회의에서 본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깊이 공감하고, 교육부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으나, 시행 방법에 있어 ‘소방시설 점검 의무화’ 등 법령 및 제도 개선을 통한 규제 일변도의 

   대책 방안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소방서, 교육청 등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원 안전점검에 대해서도 통합적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도 교육청의 실무 담당자들도 학원 안전점검에 있어 인력과 전문

    성이 부족하다며 본회의 문제 제기가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또한 위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교육부 측에서 현재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안전점검

   사항을 보완하여 빠른 시일 내에 매뉴얼이 만들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환식 평생교육국장은 “학원총연합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규제 보다는 안전교육을 위한 예산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관리 매뉴얼 

   제작에 대해서도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학원총연합회가 잘 알고 있는 

   만큼 매뉴얼 제작에 있어 학원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본회 박경실 회장은 “안전대책 마련에 있어 규제 이전에 안전의식 고취가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 측에서 다양한 학원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일선 학원에서도 안전점검에 더욱 철저를 기하도록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본회는 교육부와의 연석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정리한 학원 안전대책 방안을 마련하여 교육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