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학원교육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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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경실)는 정부의 과도한 학원 규제로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학원교육의 현 위기를 타개하고자 12월 4일(화)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초청하여 바람직한 학원교육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학원교육자대회’를 개최했다.

 

○ 이날 전국학원교육자대회에는 본회 박경실 회장을 비롯하여 본회 고문, 부회장, 계열협의회장, 시·도지회장, 자문위원장 및 자문위원, 전국의 학원장과 학원강사 등 학원교육자 및 학원가족 등 약 1만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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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선 후보와 문재인 대선 후보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대선 후보를 대신하여 학원교육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신학용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세연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유기홍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주통합당 간사를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15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최명복·남승희 서울시교육감 후보도 전국학원교육자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했다.  

 

○ 전국학원교육자대회는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식전행사는 조영환 대회 준비위원장의 대회취지 설명, 외국어교육협의회 황성순 회장과 경기도지회 남성기 부회장이 100만 학원교육자를 대표해 정부에 학원의 어려운 현실을 고하는 학원인의 소리, 학원교육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물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본행사는 개회선언, 회기입장, 외빈소개, 국민의례, 박경실 회장의 대회사, 내외빈 축사, 대구광역시지회 조경희 원장과 인천광역시지회 이병래 회장이 각각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전하는 학원교육 정책제안 및 건의, 결의문 채택 및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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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참석한 내외빈들은 축사를 통해 학원교육의 우수성을 칭찬하고, 학원교육의 건전한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를 대신하여 김세연 의원이 박근혜 후보의 메시지를 대독했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영상으로 메지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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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 후보는 메시지를 통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가면서 동시에 학원교육은 학원교육 자체로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원교육자 여러분의 어려운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여러분께서 가지고 계신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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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 후보는 영상 메지시를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여러분 모두 여기에 동의하실 줄 안다.”며 “먼저 학교교육을 정상화하는데 주력하면서 학원이 담당하고 있는 평생교육 등의 순기능이 다양한 발전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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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원교육자 여러분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음성적 사교육을 엄격히 규제함으로써 여러분들이 오명을 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원교육자를 사교육 폐해의 주도자로 몰아 부치는 것에 대해서 힘을 합쳐 개선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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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후보가 발표한 ‘일몰 후 사교육 금지’ 공약을 100대 공약에서 완전히 제외시켰다.”며 “고액·음성과외를 제도적으로 제한시켜 학원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하고, 바우처제도를 활성화하여 공교육과 학원교육을 함께 보완하면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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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 학원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임해규 전 의원은 “학교와 학원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 “학원이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만큼 학파라치제, 방과후학교 등으로 학원교육자 여러분에게 부당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고, 학원교육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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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용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은 “학원은 서민교육의 중심으로서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 교육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 해왔다.”며 학원교육의 역할을 칭찬, “여러분의 해 온 역할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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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학원은 전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의 근간이 되는 양질의 교육 확산과 인재양성에 기여하였으며, ‘지식기반산업’ ‘청년고용’ ‘해외유학 대체 산업’ ‘평생교육산업’ ‘외화획득’ 등 국가 경제선순환에도 핵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학원교육의 공로를 외면하고 학원을 규제하여 100만 학원교육자와 300만 학원가족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서 “오늘 전국학원교육자대회를 통해 100만 학원교육자가 결집하고 변화 의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학원교육자가 존중 받지 못하는 현실을 쇄신하고 학원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로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 덧붙여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학원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 참된 지도자를 우리 손으로 뽑자.”며 “100만 학원교육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배려하고, 학원교육이 국가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인정하는 정당과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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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전국학원교육자대회에 참석한 1만 여 명의 학원교육자들은 학원계의 현 상황을 함축한 구호를 외치며 정부의 ‘학원 교습비 상한선 규제’, ‘학원신고포상금제(일명 학파라치제)’, ‘학원 교습비 등록제 도입’, ‘학원 교습시간 규제’ 등 학원 규제 정책은 음성적 불법·고액과외 시장만 팽창시켜 사교육비를 더욱 증가시키는 행위임을 알리고, 학원교육자의 자율성과 생존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법률적 조항 철폐를 강력히 요구했다.

 

○ 또한 대선 후보자들이 발표한 ‘초등학교 종일학교제’, ‘초등학생 일몰 후 사교육 금지’, ‘사교육 선행학습 금지’ 등 교육정책 공약에 대해 시정을 촉구함과 동시에 100만 학원교육자의 생존권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현 상황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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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전국교육자대회에 참석한 학원교육자 일동은 학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자율정화활동을 펼치며 건전한 학원교육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결의했다.  

 

○ 본회는 금번 전국학원교육자대회를 기점으로 100만 학원교육자가 굳게 단합하여 학원교육의 순기능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학원교육자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학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