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주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은 8월 24일 (월) 오전 9시 30분, 연합회 사무처 전 직원들과의 업무회의 석상에서
"학원인은 자긍심을 갖고 각자의 직무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을 당부하면서 다음의 사항들을 역설하였다.

첫째, 우리 학원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민주의식 함양뿐만 아니라, 눈부신 산업경제 발전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해 낸 전문 교육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 종사자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서 각자의 직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둘째, 학원은 선진국에는 있지만, 후진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평생 교육기관이다. 예를 들어, 선진국 일본과 세계 최대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웃나라 중국에서는 학원 교육기관이 매우 발전되어 있어, 경제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국가의 성장·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반면에 제3세계 국가나 신생 후진국에서는 사회 발전에 순기능 역할을 담당하는 학원 교육기관이 전혀 없는 현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셋째, 병·의원 등 의료기관은 저소득층에게 무료 진료 등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있지만, 우리 학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빈곤층 자녀들에게 무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복지 기능을 담당해 내고 있다.
이러한 점은 향후 지속 발전시켜 나가면서 대국민 홍보에 적극 힘써야 할 것이다.

넷째, 학원은 정부로부터 허가받은 교육 기관이기에 특별히 미신고 불법 과외와 수강료 과다 징수 등을 자행하는 불법 학원에 대하여 학원인 스스로 적발하고 신고하는 자율정화 운동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학원인 스스로 자율정화 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때 전체 학원인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

다섯째, 미국에서는 정부가 국가의 예산을 지원하여 저소득층 자녀에게 음악, 미술 등 예술교육을 강화시키고 있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정서와 윤리를 가르쳐 주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기술 교육만 습득시킨다면, 이를 습득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이 안 된 상태에서 기술을 범죄(인터넷 해킹, 각종 도난 범죄 등)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에 대한 범국가적 차원에서의 예술교육 지원 강화는 청소년 범죄 예방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회는 정부 유관기관 등에 예체능 교육에 대한 정부의 예산지원을 요청, 건의하고 있는 가운데, 당정 관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섯째, ‘청년 실업’과 관련하여 기술교육 부문은 청년 취업교육에 관심을 갖고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 부분은 정부 등과 연계하여 진행될 때, 국가적으로 고용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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