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과 이념 편향적 언행을 일삼는 강사는


학원가에서 퇴출돼야 합니다.


 

일부 인터넷 강사와 학원 강사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는 강사의 막말과 욕설, 이념 편향적 언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이렇게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1. 자체 정화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인터넷 강의 제공업체와 학원 강사들을 대상으로 언어 순화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화 운동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강사 연수를 통해 품격 있는 강의가 체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실시되는 학원장과 강사 연수 시 품격 높은 강의를 위한 교수법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겠습니다.

 

3. 강사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신고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인터넷 강사와 학원 강사의 막말, 폭언, 욕설, 이념 편향적 발언이나 이와 관련된 행위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신고를 받겠습니다. 반복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강사는 학원가에서 즉시 퇴출되도록 하겠습니다.

 

4. 초·중등 대상 동영상 강의 서비스와 관련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겠습니다.

인터넷 학습용 동영상 강의물에 대한 자체심의 및 사후관리 규정 도입 등 제도적 보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5. 학원 강사 자격증 제도 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 교육자로서의 자질 검증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학원 강사 자격증 제도 도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10. 8. 12

한국학원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