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서울시 학원장독서실장 연수에 앞서
본회, 서울시 교육청 및 지역 교육청 담당관들과 간담회 개최 결과보고


본회는 5월 26일 광화문에서 서울시 학원장 연수 개최에 앞서 간담회를 가졌다. 본 간담회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이규석 평생교육국장, 구효중 평생학습진흥과장과 이기희 사무관, 이종호 담당관 등이 참석하였고 11개 지역교육청의 평생교육체육과장과 지도계장 등이 참석하였다. 본회에서는 문상주 총회장을 비롯하여 송석호 수석부회장, 윤대림 감사, 황미자 부회장, 하광호 인문교육협의회장(정책협의위원), 그리고 11개 학원운영협의회장과 25개 지역학원연합회장이 참석하여 금년도 학원장 및 독서실장 연수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참석내빈 소개가 끝난 후 문상주 총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천연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OECD에 가입할 수 있었던 힘이자 동시에 우리나라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기술개발과 교육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유일한 자원인 인적자원이 출산률 감소로 인하여 고갈되어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점차 외국의 교육기관 - 이제는 선진국뿐만 아니라 필리핀, 중국, 인도, 몽골로까지 - 으로 떠나버리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학원총연합회는 방과 후 학교 및 학원 수강료 부가가치세 부과, 소방법 적용 등 학원인들의 권익을 위협하는 제도를 최대한 저지하려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학원교육의 질적 발전이다. 우리 학원인들 부터 열심히 연수를 받는 것이 학원교육의 발전을 위한 길이다." 라고 교육의 중요성과 이번 연수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이규석 평생교육국장은 인사말씀에서 “지난 30여년 학원계의 지도자로서 활동해오시다 현재는 직능단체총회장 등 국가의 지도자로서 활약하고 계시는 문상주 회장님께 존경을 표한다.” 고 하면서 우리나라의 사교육을 대표하는 학원교육이 학교교육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한 점에 대하여 학원인들의 그간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울러 이규석 국장은 앞으로 학원교육과 학교교육이 상생의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긴밀히 논의하자고 제의하면서 현재 학원계의 쟁점사항인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실시에 대한 학원계의 폭넓은 이해를 요청하였다.

지역학원 운영협의회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2006년 서울시 학원장 및 독서실장 연수는 오는 6월 8일(목)동부성북 교육청에 이어 9일(금)중부동작 교육청, 12일(월)북부교육청, 19일(월)강남교육청, 20일(화)서부교육청, 21일(수)강서교육청, 23일(금)강동교육청, 27일(화)성동교육청, 29일(목)남부교육청 순으로 총 11개 지역 단위로 실시된다. 각 지역교육청  구민회관 강당 및 인근대학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인 본 연수의 주제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학원경영 전략 및 효율적인 학원운영방향, 학원계 5대 현안 과제 추진사항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