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학차량 동승보호자 제도 개선을 위한 경찰청 간담회
본회는 정찬효 부산광역시지회장 주선으로 유재중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부산 수영)의 협조를 받아 경찰청과 간담회를 갖고 15인승 이하 어린이 통학차량 동승보호자 탑승 범위를 조정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