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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기원 ‘학술 심포지엄’ 개최

 

MOU 체결 및 원어민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어린이들의 해양교육 위한 ‘바다 어린이 학교’도 열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2012 세계여수박람회’ 개최를 200일 앞둔 지난 10월 22일, 본회 전라남도지회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여수시와 세계박람회 홍보 및 지원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하고 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다짐하며 화답했다. 다음날인 10월 23일에는 ‘어린이 바다학교’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바다와 해양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알렸다.

 

파티랜드에서 진행된 학술 심포지엄에는 본회 박경실 총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지회 임원들, 학원인들이 참석해 뜻 깊은 행사를 축하하며 세계박람회 성공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공운상 교육지원단장, 윤문칠 교육의원, 장재익 여수교육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해 전남지회의 세계박람회 지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성공적인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전했다.

 

학술 심포지엄에서 박경실 회장은 “바다를 지배한 민족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로 인사말의 포문을 열며 “세계박람회는 전 세계 3대 행사에 속하는 매우 중요한 국제행사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행사에 학원인들이 일조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학원인들의 열정이 오늘 학술 심포지엄에 녹아 있다.”고 밝혔다.

 

장만채 교육감을 대신해 축사에 나선 장재익 여수교육장은 “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축하한다.”고 전하며 어린이 바다학교를 열어 바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일깨우고, 해양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앞장선 노고를 칭찬했다.

 

공운상 교육지원단장은 김충석 시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원어민 서포터즈를 결성하고 어린이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학원인들의 교육적 가치를 평가하며 감사를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남지회 김순창 회장은 “여수가 동양의 나폴리를 넘어 ‘세계바다 여수특별시’로 거듭나는 일에 우리 학원인이 나서자.”고 전하며 “원어민 서포터즈 MOU 체결을 통한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소셜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이어서 2012 세계여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원어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앞으로 전남지회를 주축으로 전국 학원인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박람회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학원의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어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위해 참석한 20여 명의 외국인 강사들은 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책임감을 갖고 서포터즈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다음으로 ‘학원인의 자세 그리고 현재 위치’를 주제로 열린 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본회 박경실 총회장, 본회 이태희 수석부회장, 전라북도지회 박종덕 회장, 보습교육협의회 박제환 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학원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학원계에 산재하는 문제점을 학원인들이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학원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학원교육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성숙한 학원교육 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전기가 됐다.

 

학술 심포지엄 다음날인 23일에는 ‘어린이 바다학교’를 개최해 아이들에게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목적인 환경과 바다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하고, 바다와 해양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체험교육을 통해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남지회의 학술 심포지엄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함과 동시에 학원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단합하여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의지를 다지며 마무리 됐다.

 

 

 

글_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