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  학원밀집지역에 술집이나 클럽 등  유흥업소가 많아 학원을 수강중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까봐 걱정입니다. 실제로 학원과 유흥업소 간 거리가 오십미터도 채 되지 않아 학생들은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학원 특성상 밤늦게 끝나기 때문에 봉변을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둔산동 학원 밀집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자연스레 유흥업소가 자리 잡게 되었지만 학원들도 같이 입소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법률상 같은 건물에서 같은 층은 20M이상, 다른 층은 6M이상 떨어진 곳에만 유흥업소가 입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련규정이 예매하고 예외가 있어 관리와 단속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에서는 이 점을 고려하시어 새로운 정책을 내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둔산동 학원밀집지역은 이미 학원들과 유흥업소가 완전 입주한 상태라 이 두 직종을 격리 시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현재 들어서있는 학원과 유해업소는 그대로 두더라도 이제부터 새로이 만들어지는 학원과 유해업소는 더 강화된 규정을 만들어 그것을 시행토록 한다면 충분히 실효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 강화될 정책으로는

1. 같은 건물내에 학원과 유해업소가 동시에 개업하는 것 금지

2. 다른 건물일지라도 수평거리 20M이내에 위치하는 경우 개업 금지

3. 주변에 일정거리만큼 유해업소를 떨어뜨려 놓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safe route 설치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업을 증진시키기 위해 학원에 보내느 학부모들의 입장에서 자녀들이 학원 통행 중 큰 위협을 당하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 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위에 정책들이 시행된다면 자녀가 안전하게 학원 통행을 할 수 있어 부모의 근심을 덜고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학원 내 학습을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