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7. 중앙일보
택시가 나 대신 아이들 학원도, 부모님 병원도 에스코트
운송에도 돌봄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는 타다와 마카롱택시의 2019년 고객 데이터로도 확인됐다.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경우 2019년 4분기 대치동 학원가를 목적지로 한 탑승은 전년 동기 대비 1000% 늘었다. 현재는 월 1000건 이상이다. 맞벌이로 바쁜 ‘타임푸어’ 부모를 대신해 자녀의 학원 길을 라이딩하는 것...